전체 글14 바람 2 영화 리뷰(청춘 오디션, 자전적 생존기, 연애 현실) 100번 넘게 오디션에 떨어지고도 왜 멈추지 않는 걸까요?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면접을 몇 번 떨어지고 나면 '이게 내 길이 맞나'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요. 영화 바람 2는 바로 그 질문을 정면으로 들이밉니다. 배우를 꿈꾸는 청춘의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아프게 와닿을 줄은 몰랐습니다.오디션 100번 탈락, 청춘의 자존감이 무너지는 순간배우의 길 하나만 보고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 짱구(배우 정우)의 이야기는 서울살이 10년 차의 현실로 시작됩니다. 좁은 자취방, 전전하는 오디션장, 그리고 쌓여가는 탈락 통보. 오디션 현장에서 대사를 까먹고, 어설픈 발차기를 선보이다 광속으로 탈락하는 장면은 웃기면서도 어딘가 마음이 짠합니다.제가 직접 면접 준비를 해봤는데, 자격증을 따고 자기소개서를 수십 번 고치면서도.. 2026. 5. 7.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줄거리,역사적 배경,총평 왕과사는 남자 줄거리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합니다수양 대군에 의해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등된 이홍위는 세상과 단정된 강원도 영월험준한 상세에 둘러싸인 곳으로 유배를 오게 됩니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라는 갈 곳 잃은 소년왕의처절한 심경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극중 청령포 광천골 엄흥도는 유배 온 양반을 잘 모신 덕에 마을이 풍족해졌다는 옆마을 노루골의 이야기를 듣고 마을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고자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고 자 합니다 노력끝에 마을이유배지가 되자 엄흥도는 마을사람들과 유배자 이홍위를 맞이하지만, 유배자의 정체가 평범한 양반이 아닌 왕의에서쫒겨난 어린 선왕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홍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최고 권력자 한명희가"노산을 통.. 2026. 5. 7. 이전 1 2 3 다음